2021.03.02 (화)

  • 흐림동두천 4.5℃
  • 구름많음강릉 2.4℃
  • 구름많음서울 4.8℃
  • 구름많음대전 5.4℃
  • 흐림대구 4.5℃
  • 흐림울산 4.5℃
  • 구름많음광주 7.2℃
  • 흐림부산 7.4℃
  • 구름많음고창 5.7℃
  • 구름조금제주 8.6℃
  • 구름많음강화 6.0℃
  • 흐림보은 4.1℃
  • 흐림금산 4.5℃
  • 구름조금강진군 8.8℃
  • 흐림경주시 3.5℃
  • 구름많음거제 8.3℃
기상청 제공

남인천세무사회 2019년 정기총회 개최…윤현자 세무사 신임 회장으로 추대

남인천세무서와 2019년 1기 부가세 확정신고 간담회 개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남인천지역세무사회는 3일 오전 11시 엔타스파티앤웨딩에서 2019년 정기총회를 열고 윤현자 세무사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남인천지역세무사회는 정기총회에 앞서 남인천세무서와 함께 2019년 1기 부가세간담회를 진행했다.

 

이금주 인천지역세무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인천지방세무시회장을 선출해 주어 감사드린다. 소통화 화합으로 품격있는 인천지방회를 만들어 달라는 회원의 기대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라며 "공약으로 발표했던 접근성과 주차가 용이한 교육장을 갖춘 인천지방세무사회 회관 마련과 회원 및 직원 교육 확대, 종사직원 교육문제 해결, 청년 및 원로 회원 애로사항 해결, 회직 구성 시 친소관계를 따지지 않고 지역적 안배와 청년 및 여성회원 배려한 인재 발굴로 적재적소 배치 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상대 후보가 제시했던 좋은 공약도 회무에 반영하도록 하겠다. 회원들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 불만사항, 회의 발전방안 등 회원의 의견을 수렴해 모든 회무를 집행하고 회원의 권익신장을 최우선에 두고 회원우선, 균형잡힌, 함께 하는 인천지방세무사회 건설과 소통과 화합으로 품격있는 인천세무사회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다가오는 8월 29일 회직자워크숍과 10월 10일과 11일 강원도 횡성에서 열리는 추계회원세미나 및 체력단련대회가 개최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하고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판결에 대한 대처, 세무사의 소액 소송대리권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신방환 남인천세무서장은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각종 중요 신고 업무가 상반기에 집중됐지만,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것에 감사하다”라며 “이번 부가세 신고에서 첫 번째는 성실신고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업종별 유형별 신고도움자료 종류를 확대하여 사업자에게 제공하고, 신고도움자료를 홈택스에서 쉽게 확인해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또 “내수부진과 구조조정 등 경영 애로 사업자에 대한 적극적인 납기연장과 함께 조기환급을 7월 22일까지 신고하면 7월 말까지 지급하는 등 세정지원을 실시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신민철 남인천세무서 개인납세1팀장이 신고관리 기본방향과 개정세법 및 새롭게 추진되는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신고관리 기본방향은 ▲성실신고 지원 확대 및 납세 편의 제고 ▲부당환급, 대사업 등 정밀 관리 ▲납세자 눈높이에 맞는 신고 편의 서비스 강화 ▲세무대리인 등을 통한 성실신고 분위기 조성 ▲경영애로 사업자에 대한 적극적인 세정지원으로 정했다.

 

이번 개정세법에 의해 새롭게 추진되는 사항으로는 ▲전자세금계산서 가산세율 인하(지연전송: 0.5% → 0.3%, 미전송 1% →0.5%) ▲매입자발행 세금계산서 신청기한 연장 (3개월 → 6개월) ▲납부불성실가산세율 인하(1일 0.03% → 0.025%) ▲부동산임대용역 적용 이자율 변경 (1.8% → 2.1%) ▲신용카드 자료 제공일 1일 단축 (15일 → 14일) 등이다.

 

 

이어 남인천지역세무사회 2019년 정기총회가 열렸다. 내외빈소개와 윤영문 남인천지역세무사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회무, 재무, 감사보고가 통과됐다.

 

이어 윤현자 세무사를 참석 회원 전원일치로 남인천지역세무사회 신임 회장으로 추대하고 김강남 세무사를 감사로 추대했다. 조영문 전임 회장과 윤현자 신임 회장의 이취임식도 진행됐다.

 

 

윤현자 신임 남인천지역세무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년간 남인천지역세무사회를 이끌어온 조영문 회장 및 감사 등 임원에게 감사한다. 20여 년 전에 등록했을 때에는 40여 명이었던 대 선배님들의 격려와 관심이 자양분과 에너지가 되어 지금은 190여 명의 세무사를 섬기는 자리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남인천지역세무사회를 둘러싸고 많은 변화가 있었다. 지난 4월 인천지방국세청 개청이 인근에 개청하고, 인천지방세무사회도 창립되었다. 인천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지고 있다. 반면 직접 영향을 미치는 세정 및 경제환경은 녹록하지 않으며 그동안 직면해온 인건비 상승 등 수익구조 악화와 여러 운영상의 어려움에 더하여 유사 인접업종의 업역 침해는 노골적이다. 또 빅데이터 활용, 세무플랫폼 구축 등 4차산업에 부응해 급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변화와 위기는 또 다른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긍정의 에너지를 믿고 싶다”라며 “190여 선후배의 긍정의 에너지를 모아 지역회를 위해 힘써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남인천지역세무사회의 간담회 및 정기총회에는 이금주 인천지방세무사회장, 남인천지역 역대 회장, 신방환 남인천세무서장, 윤지환 개인납세과장 등 내외빈과 7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시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회적 가치 높여야
(조세금융신문=나종호 (사)한국강소기업협회 상임부회장) 코로나19는 우리 사회에 공동체 의식과 협력, 그리고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다. 코로나로 감염이 확산되자 많은 자원봉사자, 의사, 간호사들이 생업을 놓고 대구로 향했다. 정부는 빠른 진단과 투명한 정보공개로 대응했다. 이런 과정에서 우리나라는 세계가 주목하는 모범적인 선진 방역국이 되었고, 이로 인해 얻는 ‘K방역’의 신뢰성이 우리나라 기업들의 수출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처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활동이 위기 속에 기회가 되고 있고, 기업경영에서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경영활동이 중시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글로벌 트렌드가 되고 있기도 하다. ESG은 친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개선을 경영전략에 반영하는 것으로 이른바 ‘착한경영’으로 불린다. 즉, ESG경영은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활동으로 기업이 자원 재활용 등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소외 계층에 대한 지원과 사회공헌활동을 하며, 법과 윤리를 철저히 준수하는 지배구조 확립을 실천해야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는 경영이념이다. 유럽이나 미국 등 선진국의 투자자들은 “ES
[초대석] 태원세무법인 이동심 공동대표 “ 납세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니 좋은 결과 가져와"
(조세금융신문=채흥기 기자) “태원세무법인이 창립 20주년을 맞는 지난해 10월 12일 공동대표로 경영일선에 참여하게 된 것은,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며 지난 13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것에 대해 이태원 대표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경기 북부 최대 세무법인인 태원세무법인의 창립 20주년을 맞는 2020년 10월 12일 공동대표로 선임된 이동심 세무사에게는 참으로 의미있는 날이기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13년 전인 2007년 10월 12일 창립7주년에 입사를 했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대학을 졸업하고 첫 직장으로 태원세무법인을 택했고, 바닥에서 시작해 13년 만에 공동대표에 오르기까지 했으니 성공한 커리어우먼으로 동료 여성세무서들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에 충분했다. 이태원 대표 세무사는 이동심 세무사를 공동대표로 추대한 이유에 대해, “무한경쟁으로 급변하는 시대에 나로서는 시장환경을 파악하고 결정하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보다 젊고 열정이 있는 젊은 세무사가 회사를 이끌어 주기를 기대하고 큰 틀에서 일만 하고 업무능력도 뛰어나고 사람이 중심이 되는 회사를 경영하는데 적격이라는 판단이 들어 이동심 세무사를 공동대표로 추대하기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