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5 (금)

  • 구름조금동두천 8.6℃
  • 구름많음강릉 12.8℃
  • 구름조금서울 9.4℃
  • 구름조금대전 10.2℃
  • 구름많음대구 11.6℃
  • 구름조금울산 11.2℃
  • 흐림광주 11.2℃
  • 흐림부산 12.1℃
  • 구름많음고창 7.0℃
  • 흐림제주 11.7℃
  • 구름많음강화 6.0℃
  • 구름조금보은 8.9℃
  • 구름조금금산 7.4℃
  • 구름많음강진군 11.3℃
  • 구름조금경주시 9.4℃
  • 흐림거제 10.8℃
기상청 제공

인천세무사회,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대구 회원에 마스크 전달

대구·경북 지역 의료진 위해 성금 100만원 기탁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회원들이 보내온 성금으로 구매한 마스크 1천장을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세무사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대구지방세무사회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대구 경북지역 의료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대구의료원에 기탁하기로 했다.

 

이금주 회장은 “마스크와 성금은 대구·경북지역 세무사와 의료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인천지방세무사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성금모금에 참여해 지원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나눔으로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코로나 19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인천지방세무사회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코로나19로 인한 재난상황에 직면한 대구와 인천지방세무사회 관내 회원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전회원을 대상으로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 나섰으며, 23일 현재 213명의 회원들로부터 총 1천 511만원의 정성스런 성금이 모금됐다.

 

이렇게 모아진 성금은 대구·경북지역 세무사와 의료진 지원 외에도 인천지방세무사회 관내 회원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성금을 보내 준 회원 명단은 ‘4월 인천알리미’에 게재해 전회원에게 안내할 방침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윤석열 총장은 배궁사영인가, 배궁용영인가?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전대미문의 기현상이 벌어져 전 국민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다름 아닌 현 정권에서 선임한 현직의 검찰총장이 차기 대권후보의 상위 순위를 차지하는 여론조사가 발표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 윤석열 검찰총장은 정치인이 아닌 공무원이다. 그것도 일반적 공무원이 아니라 불법비위를 색출해 죄과를 묻는 일개 검사이다. 평생을 뼈속 깊이 형벌을 담당하는 일개 검사로 살아온 그가 뜬금없이 갑자기 국민들의 대권지지를 받는 기묘한 현상은 지구상 어느 나라에도 찾아보기 어려운 현상이다. 필자는 이를 다음의 상황에서 연출된 프리즘 현상이라고 본다. 어느 빛이 정삼각형프리즘을 통과하면 여러 색깔을 띤 빛으로 스펙트럼이 생긴다. 빛의 굴절로 인해 다른 모양으로 나타난다. 어느 빛이란 현 정권에서 벌어진 권력측근들의 여러 가지 의혹과 살아있는 현 정권을 향해 수사의 칼을 빼든 것, 이에 대응해 권력차원의 수사에 대한 압박 등의 상황이 어우러져 권력과 검찰총장간의 대척이 기묘하게 국민들의 흥미와 관심을 집중했던 상황을 얘기한다. 권력과 그 권력이 임명한 검찰총장간의 정의를 둘러싼 공박은 한편의 기가 막힌 영화같은 드라마를 연출하고 있는 셈이다.
[초대석] 황성훈 제10대 세무대학세무사회장 “비대면 교류 시스템으로 소통과 화합”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대학세무사회(이하 세세회)에 아이언맨이 나타났다. 영화 얘기가 아니다. 철인3종경기를 취미로 하는 황성훈 신임회장이 그 장본인이다. 트라이애슬론이라 불리는 철인3종경기는 수영, 사이클, 마라톤 세 종목을 휴식 없이 연이어 실시하는 경기다. 다른 어떤 운동 종목보다도 극기와 인내를 요구하고, 인간의 한계를 극복해야 하는 초 지구력 운동이다. 수영 3.8km, 사이클 180.2km, 그리고 마라톤이 42.195km로 전 구간 거리가 무려 226.195km다. 한 가지 종목을 완주하는 것도 이루기 어려운 목표일 텐데, 세 종목을 모두 뛴다는 것은 그야말로 철인이 아니고는 어려운 일이다. 황성훈 회장은 철인3종경기에 입문한 지 10년도 채 안 되었지만, 전국대회에 출전해 50대 초반 가운데 1위를 차지했고, 현재 서울시 철인3종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이런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모임이 잘 이뤄지지 못했던 세세회에 변화의 물결을 불러일으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구리시에 자리한 세무법인 한맥을 찾아 황성훈 회장을 만났다. Q. 회장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당선소감을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죠? A.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