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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다단계 신규 6곳‧폐업 4곳…판매사는 총 121건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지난해 다단계판매업 등록업체로 신규 등록은 6건, 폐업은 4건으로 나타났다.

 

상호·주소·피해보상보험 변경은 총 13건이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1일 이러한 내용의 ‘2024년도 4분기 다단계판매업자 주요 정보 변경 사항’을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다단계판매업 등록업체는 121개 사로 4분기 중 에코프렌·씨엔커뮤니케이션·브레인그룹·비앤하이브 등은 폐업했다.

 

같은 기간 인산헬스케어·셀럽코리아·엔지엔·하담스·메타웰코리아 등 5개 업체는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 리만코리아는 직접판매공제조합과 각각 공제계약을 맺고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을 체결, 관할 시도에 신규등록했다.

 

다단계 업체 수는 2017년 144곳에서 2022년 118곳, 2024년 121곳으로 점차 감소 중이다.

 

최근 3년간 한 업체가 여러 번 상호·주소를 바꾸어 영업한 곳도 공개됐다.

 

아이야유니온은 엘에스피플에서 아이야펫 그리고 현재 상호를 쓰고 있으며, 주소는 3회 변경했다.

 

테라스타는 테라스타를 쓰다가 에이쓰리글로벌으로 바꾸었고, 현재 다시 현 상호를 쓰고 있다. 주소는 4회 바꾸었다.

 

상호나 주된 사업장 주소 등이 자주 바뀌는 사업자의 경우 환불이 어려워지는 등 예상치 못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소비자피해보상보험이 해지된 다단계판매업자는 정상적인 영업을 할 수 없기에 확인이 필요하다.

 

공정위 측은 다단계판매업자와 거래하거나 다단계판매원으로 활동할 때 거래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피해예방을 위해 해당 사업자의 다단계판매업 등록, 휴·폐업 여부와 같은 주요정보들을 꼭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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