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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국토교통부가 오는 7일 서울에서 해외건설협회,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함께 '해외건설 유망국가 심층정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해외건설 진출을 계획 중인 국내 기업들이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해에는 예산을 기존 3억원에서 20억원으로 대폭 확대하며 대상국을 기존 6개국에서 16개국으로 늘렸다. 특히 폴란드와 UAE를 신규 분석 대상국으로 선정해 더욱 폭넓은 정보를 제공한다.
설명회는 총 3부로 구성되며, 미주·유럽(호주, 폴란드, 우크라이나, 캐나다)과 아시아·중동(인도, 베트남, UAE)의 심층 정보뿐만 아니라 도시개발사업 등 권역별로 특화된 정보도 제공될 예정이다.
남영우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은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정확하고 보다 실제적인 고도화된 정보의 확보가 필수적"이라면서 “앞으로도 해외시장 여건 변화에 발맞춰 다양하고 심층적인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는 관련 공공기관과 협회, 해외건설 관련 종사자 약 1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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