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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톡톡] 11월 둘째 주(11월 08일~11월 14일) 분양일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전국 아파트값 상승폭이 하향세를 보이는 가운데 11월 둘째 주는 지난주에 비해 분양단지가 대폭 감소했다.

 

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021년 11월 둘째 주에는 전국 17개 단지에서 총 5954가구 (일반분양 499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주요 분양 물량은 경북 포항시 오천읍 '포항아이파크', 경남 진주시 가좌동 신진주역세권우미린, 대전 중구 용두동 '대전하늘채엘센트로'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파주시 동패동 'GTX운정역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 충남 아산시 배방읍 '힐스테이트천안아산역퍼스트' 등 4곳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 청약 접수 단지

 

9일 HDC현대산업개발은 경북 포항시 오천읍 용산리 360-13번지 일원에 '포항아이파크'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전용 75~101㎡, 총 1,14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용산지구는 인근의 원동지구, 문덕지구와 함께 1만4,000여 가구 규모의 주거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남포항IC를 통해 동해고속도로, 영일만대로 등으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메가박스, 하나로마트, 이마트 등 편의시설을 비롯해 냉천수변공원, 오천체육문화타운 등 녹지공간이 가깝게 자리한다.

 

◇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 단지

 

12일 금강주택은 경기 파주시 동패동 91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GTX운정역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2022년 7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아파트로 지하 1층~지상 15층, 15개동, 전용 84㎡, 총 778가구 규모다. 단지가 들어서는 운정3지구에서는 GTX-A노선 운정역이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 진행 중이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주변으로 유치원, 중고교도 들어설 계획이다. 중심상업지구가 가깝고 파주 프리미엄아울렛, 이마트, 홈플러스, 메가박스 등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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