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9 (토)

  • 맑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0.0℃
  • 맑음서울 -6.1℃
  • 맑음대전 -4.3℃
  • 구름많음대구 -1.3℃
  • 흐림울산 0.2℃
  • 구름많음광주 -0.9℃
  • 흐림부산 1.4℃
  • 흐림고창 -2.4℃
  • 흐림제주 4.5℃
  • 맑음강화 -4.6℃
  • 맑음보은 -6.2℃
  • 구름조금금산 -4.9℃
  • 흐림강진군 -0.4℃
  • 구름많음경주시 -1.1℃
  • 흐림거제 1.9℃
기상청 제공

카드 · 제2금융

“2금융권도 막힌다”…새마을금고, 주택구입 가계대출 전면중단

상품 판매 재개 시점 정해지지 않아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새마을금고가 오늘(29일)부터 주택구입 자금 관련 가계대출을 전면 중단한다.

 

29일 새마을금고는 이날 이후 가계 주택 구입 자금 대출, 분양주택 입주 잔금 대출 등 가계대출 판매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또한 새마을금고는 생활안정자금 대출을 포함 모든 주택담보대출 고객을 새마을금고에 알선한 대출 상담사에게 수수료를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

 

대출 상품 판매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새마을금고의 이 같은 조치는 2금융권으로 대출수요가 몰리는 ‘풍선효과’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월말 기준 새마을금고의 전체 대출 잔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164조942억원이었다. 같은 기간 시중은행의 대출 증가율(9.1%)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행정안전부의 감독 하에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에 적극 협조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총동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초대석] 이창식 한국세무사고시회장 "다시 한번 신발 끈 묶고 뛰어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사법 개정안이 지난 11월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까지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과 정구정 전 회장의 역할이 매우 컸지만, 숨은 공신을 손꼽으라면 한국세무사고시회를 들 수 있다. 이번 21대 국회에서 양경숙 의원의 세무사법 개정안 발의를 끌어냈고, 국회 앞 1인 시위를 비롯해 세무사법이 통과되기까지 온 몸을 던져 헌신적인 노력을 해왔기 때문이다. 전임 곽장미 회장과 현 이창식 회장으로 이어지는 집행부의 세무사법 개정을 위한 대내외적인 노력은 본회인 한국세무사회와 지방세무사회 등 법정 단체는 물론 한국여성세무사회와 세무대학세무사회 등 임의단체의 지원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세무사법 개정안은 장장 3년 6개월 만에 국회라는 큰 산을 넘었다. 하지만 이창식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은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았다고 말한다. 세무사법 개정안 내용 중 변호사의 세무대리 업무 제한과 함께 ‘세무대리 알선 금지’ 등 불법 세무대리에 대한 감시 활동 등을 통해 업역이 침해당하는 것을 지켜나가겠다는 것이다.이제 임기를 일 년 정도 남겨놓은 이창식 회장을 만나 세무사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벌여왔던 한국세무사고시회의 활동에 대해 들어보고, 앞으로의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