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1 (수)

  • 구름많음동두천 -0.8℃
  • 구름조금강릉 7.3℃
  • 안개서울 1.6℃
  • 구름많음대전 4.2℃
  • 구름많음대구 -1.2℃
  • 흐림울산 5.5℃
  • 구름조금광주 3.1℃
  • 흐림부산 7.3℃
  • 구름많음고창 3.5℃
  • 구름조금제주 8.6℃
  • 흐림강화 -2.0℃
  • 흐림보은 1.4℃
  • 흐림금산 6.9℃
  • 구름조금강진군 0.3℃
  • 흐림경주시 -2.9℃
  • 구름많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경제 · 산업

[수소TF] 청주시, ‘친환경 수소 도시’ 청사진 공개

청주시, 에너지 및 전력 자립 나서
수소모빌리티 활용산업 활성화에도 방점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친환경 수소 도시’로 발돋움 하려는 청주시의 청사진이 나왔다.

 

23일 청주시 의뢰로 수소경제 활성화 실천계획을 수립한 블루이코노미전략연구원은 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에너지 및 전력 자립률 증대와 수소모빌리티 활용산업 활성화 및 수소 생태계 특화단지 기반 구축, 수소기업 육성 및 주민 수용성 확보를 3대 추진전략으로 제시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23일 본지 전화 인터뷰에서 해당 추진전략에 대해 “정부와 시의 수소 정책 수립에 따라 이에 대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한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원은 2030년까지 세부적으로 추진할 이행과제(18개)로 친환경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한 액화수소충전소 구축과 청주하이테크밸리 및 4개 권역 공영 버스차고지 수소충전소 구축, 수소버스 중심의 상용차 확대 보급 사업, 이동식 수소충전소 보급 등을 발표했다.

 

바이오가스 연계 연료전지 발전사업과 마을형 연료전지 사업, 블루수소 중간 생산기지 구축사업, 수소특화단지 구축 및 기업유치, 하수처리시설의 바이오가스설비 증설 등도 이행과제에 포함됐다.

 

정부출연연구원-연료전지센터 유치, 수소관련 박물관 및 홍보관 건립 등도 과제로 내놨다.

 

연구원은 이 같은 과제를 추진하는 데 국·도·시비와 민간자본을 합쳐 최대 2조124억원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청주시는 용역 결과에 대한 전문가 검토를 거쳐 수소경제 활성화 실천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인터뷰] 이석정 한국세무사고시회장 "전문세무사 추천제 도입"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촬영=김진산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는 지난해 11월 18일 제52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6대 회장으로 이석정 세무사를 선출했다. 그동안 총무부 회장으로 고시회 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던 이석정 신임회장은 ‘회원 중심! 행동하는 고시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세무사제도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행동에 나서겠다고 천명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전문 세무사 양성을 위한 계획이다. 세무사의 전문 분야를 키워나가기 위해 세무사들의 업무 분야를 세분화하고 이를 토대로 전문 세무사 추천을 위한 규정을 마련하며 이후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전문세무사학교’를 세우기로 했다. 이를 마친 회원에게 ‘추천패’를 전달하여 소속 회원들을 명실공히 전문 분야의 특화된 세무사로 키워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한국세무사고시회는 변호사의 세무대리 업무를 제한하는 내용의 세무사법 개정을 위해 2년여 동안 국회 앞 1인 시위 등을 통해 단합된 모습을 보여왔다. 이런 노력 끝에 세무사법은 지난 2021년 1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회장은 “최근에는 변호사 등 타 자격사의 업무침해 외에도 세무 플랫폼의 등장으로 세무 시장 질서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