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17일 윤석열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수소에너지 개발과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원전인력 양성에 양국이 협력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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