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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톡톡] 8월 4주(8월 24일~8월 30일) 분양일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지난달 말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직전 막차 분양 물량이 소진되면서 다음 주 공급 물량은 더욱 줄어들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넷째 주에는 전국 7곳에서 총 3477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이는 지난 주 분양물량인 7921가구보다 약 56% 감소한 물량이다.

 

서울에서는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주택인 '힐데스하임 천호'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수도권에서는 공공택지지구 내 물량이 많다. 경기 '중흥S-클래스 에듀파크', '중흥S-클래스 더 센트럴', '호반써밋 더 프라임'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견본주택은 4곳이 오픈된다. 웨이브시티(한진CY부지) 개발로 지역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 KTX강릉역 역세권인 'KTX강릉역 동도센트리움',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고덕행정타운 등 직주근접 입지가 장점인 '힐스테이트 고덕 스카이시티'의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 청약 접수 단지

 

24일 원건설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437-5번지(천호재정비촉진지구 2구역) 일원에 들어서는 '힐데스하임 천호'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2개동, 전용면적 52~108㎡, 총 188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10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는 지하철 5호선과 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이 도보권이다.

 

다음 날 중흥토건은 경기 화성시 봉담2지구 B-1블록과 B-4블록에 위치한 '중흥S-클래스 에듀파크'와 '중흥S-클래스 더 센트럴'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중흥S-클래스 에듀파크'는 지하 2층~지상 25층, 13개동, 전용면적 84㎡, 총 1050가구 규모다.

 

'중흥S-클래스 더 센트럴'은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 전용면적 72~84㎡, 총 824가구 규모다. 이들 단지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과천~봉담 도시고속화도로, 평택~파주고속도로 등의 광역교통망이 인접해 있다.

 

◇ 견본주택 개관 예정 단지

 

28일 동부건설은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900-64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의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3개동, 전용면적 57·75㎡, 총 323실 규모다.

 

같은 날 동도건설은 강원 강릉시 포남동 1117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KTX강릉역 동도센트리움'의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3층, 3개동, 전용면적 40~59㎡, 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등 총 454가구로 조성된다. 단지 내 연면적 1978㎡의 상업시설도 함께 구성돼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며, 단지 바로 앞에는 강릉시의 핵심 교통망인 경강선 KTX강릉역이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다.

 

28일 현대건설은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Ebc-1블록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고덕 스카이시티'의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9층, 3개동, 전용면적 76~106㎡, 총 665가구 규모다. 단지 내에는 연면적 6만521㎡ 규모의 상업시설 '어반그로브 고덕'이 함께 조성된다. 단지 바로 앞 행정타운과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하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도 인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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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전두환 정권 때 저질러진 최악의 통폐합시나리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영화 서울의 봄과 고 전두환 대통령의 유해가 국민들의 냉대 속에 안식처를 못 찾고 방황하는 가운데 필자에게는 80년 전두환 정권이 저질러놓은 최악의 산업통폐합조치 시나리오가 생각난다. 우리나라는 법정주의다. 무슨 조치이든 정권이 시행하려는 조치는 법적근거를 구비하여야 함에도 이 산업통폐합조치는 사업에 무지한 몇 사람의 군인 머리에서 나온 임시조치에 불과할 뿐인데도 국가 전반적으로 엄청난 회오리를 몰아쳤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코미디같은 최악의 시나리오라 부르고 싶다. 필자는 당시 대우그룹기획조정실에 근무했기에 그 어이없는 현실을 직접 체험했다. 어느 날 고 김우중 회장은 필자를 불러 사흘 후 현대그룹 고 정주영 회장과 함께 최고 국보위위원장인 전두환을 독대하는 자리에 의사결정을 통보할 모종의 전략적 검토를 지시했다. 이것은 대우그룹과 현대그룹이 동시에 소유한 중공업과 자동차의 이원화된 산업을 일원화하는 산업통폐합조치였다. 대우는 대우중공업, 대우자동차를 소유했고 현대는 현대양행, 현대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었다. 당시의 글로벌 경제상황이 오일쇼크로 휘청이던 상황에서 우리나라 중공업, 자동차산업도 과잉, 중복투자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