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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톡톡] 10월 2주(10월 12일~10월 18일) 분양일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가을 이사철을 맞이한 부동산 시장이 서울 마곡과 강일을 시작으로 본격 청약을 시작한다.

 

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둘째 주에는 전국 4곳에서 총 1,609가구(오피스텔·임대·타운하우스·테라스하우스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지역별 청약 접수는 서울, 경기 4곳이다. 서울에서는 '잠실역 웰리지 라테라스' 오피스텔의 청약 접수가 실시되며, 경기에서는 '양평 까뮤 이스테이트' 타운하우스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이어 견본주택 오픈은 4곳이다. 전북에서 '익산 이지움 더 테라스 아트리체' 충남에서 '호반써밋 시그니처 2차' 등이 손님 맞을 채비를 한다.

 

당첨자 발표는 12곳, 계약은 15개 사업장에서 진행된다.

 

◇ 청약 접수 단지

 

12일에는 서울 강서구 마곡동 마곡지구 9단지 전용면적 49㎡ 512가구와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 8단지·14단지에서 전용면적 29~49㎡ 497가구를 국민임대주택으로 청약 접수를 받는다. 마곡9단지는 5호선 마곡역과 5호선·공항철도 환승역인 송정역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또 지구 내 업무지구와 여의도, 상암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가 인접해 있다. 강일지구는 오는 12월 지하철 5호선 강일역이 개통될 예정인데다 서울외곽고속도로 및 올림픽대로 등으로 진입도 수월해, 서울 도심권을 비롯해 강남, 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편리하다.

 

이어 13일 은성건설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 4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잠실역 웰리지 라테라스' 오피스텔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전용면적 24~29㎡, 총 367가구 규모다. 지하철 2호선 잠실역, 8호선 몽촌토성역, 9호선 한성백제역 역세권이며 롯데타워, 올림픽공원, 석촌호수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같은 날 까뮤이앤씨는 경기 양평군 양평읍 창대리 460-2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양평 까뮤 이스테이트' 타운하우스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층, 전용면적 80~84㎡, 총 233가구 규모다. 양평초·중·고, 원덕초 등 생활권에 위치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바로 앞에 남한강, 갈산공원, 생활 체육시설도 갖추어져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견본주택 오픈 예정 단지

 

12일, 호반산업은 충남 당진시 수청동 수청2지구 RH-2블록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시그니처 2차'의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동, 전용면적 84㎡, 총 998가구 규모다. 당진시청·국민체육센터·문예의전당·시립중앙도서관 등의 편의시설이 가깝다. 인근에 현대제철, 석문국가산업단지 등의 산업단지가 위치해 직주근접성이 우수하다.

 

16일 계성건설은 전북 익산시 일대에 들어서는 '익산 이지움 더 테라스 아트리체'의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20개동, 전용면적 84㎡, 총 192가구 규모다. 단지는 전 세대에 테라스가 적용되며 복층 구조와 단층형 구조를 각각 갖췄다. 개인정원과 루프탑테라스가 들어설 계획이며 어린이 물놀이터, 펫케어존, 셀프 카 케어존 등 테라스 하우스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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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전두환 정권 때 저질러진 최악의 통폐합시나리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영화 서울의 봄과 고 전두환 대통령의 유해가 국민들의 냉대 속에 안식처를 못 찾고 방황하는 가운데 필자에게는 80년 전두환 정권이 저질러놓은 최악의 산업통폐합조치 시나리오가 생각난다. 우리나라는 법정주의다. 무슨 조치이든 정권이 시행하려는 조치는 법적근거를 구비하여야 함에도 이 산업통폐합조치는 사업에 무지한 몇 사람의 군인 머리에서 나온 임시조치에 불과할 뿐인데도 국가 전반적으로 엄청난 회오리를 몰아쳤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코미디같은 최악의 시나리오라 부르고 싶다. 필자는 당시 대우그룹기획조정실에 근무했기에 그 어이없는 현실을 직접 체험했다. 어느 날 고 김우중 회장은 필자를 불러 사흘 후 현대그룹 고 정주영 회장과 함께 최고 국보위위원장인 전두환을 독대하는 자리에 의사결정을 통보할 모종의 전략적 검토를 지시했다. 이것은 대우그룹과 현대그룹이 동시에 소유한 중공업과 자동차의 이원화된 산업을 일원화하는 산업통폐합조치였다. 대우는 대우중공업, 대우자동차를 소유했고 현대는 현대양행, 현대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었다. 당시의 글로벌 경제상황이 오일쇼크로 휘청이던 상황에서 우리나라 중공업, 자동차산업도 과잉, 중복투자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