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7 (일)

  • 맑음동두천 25.7℃
  • 구름조금강릉 30.1℃
  • 구름많음서울 27.3℃
  • 구름조금대전 27.0℃
  • 맑음대구 28.2℃
  • 맑음울산 27.5℃
  • 구름많음광주 27.6℃
  • 맑음부산 27.3℃
  • 맑음고창 27.1℃
  • 맑음제주 29.1℃
  • 맑음강화 26.2℃
  • 맑음보은 24.6℃
  • 구름조금금산 25.1℃
  • 맑음강진군 25.7℃
  • 구름조금경주시 26.2℃
  • 구름조금거제 26.9℃
기상청 제공

[분양 톡톡] 12월 1주(11월 30일~12월 06일) 분양일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24번째 부동산 대책에도 집값 오름세는 멈출지 모르고 있는 가운데 12월 첫 째주 덩달아 관심이 높아진 주택 청약을 알아봤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2월 첫째 주에는 전국 13곳에서 총 1만43가구(오피스텔·임대·테라스하우스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다음 주 서울과 인천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가 공급됨에 따라 높은 전셋값이 부담인 세입자들은 관심을 둘만 하다. 오는 30일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구로구에 '고척 아이파크' 2205가구, 내달 2일 대우건설은 인천 중구에 '운서역 푸르지오 더스카이' 1696가구의 임차인 모집에 나선다.

 

일반 분양물량도 주목할 만하다. 경기 안성시와 고양시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와 '호반써밋 DMC 힐즈' 등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이어 견본주택 개관도 4곳이 준비 중이다. 경기에서 '화성 남양 시티프라디움 4차'와 경북에서 '구미확장단지 중흥S-클래스 에듀포레' 등이 본격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1곳, 계약은 10곳 사업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청약 접수 단지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구로구 고척동 100-7번지 일원 부지 개발을 통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고척 아이파크'의 청약 접수를 11월 30일~12월 1일까지 이틀간 진행한다. 단지는 지상 최고 45층, 6개 동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와 지상 최고 35층, 5개 동 규모의 아파트로 전용면적 64~79㎡ 총 2205가구 규모다. 1호선 개봉역이 위치한 역세권 대단지로, 단지 내 대규모 주거시설, 쇼핑몰(예정)과 인근에 고척동 주민센터, 구로세무서, 공원 등이 조성된다.

 

2일 쌍용건설은 경기 안성시 공도읍 승두리 73번지 일원에 '쌍용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전용면적 59~141㎡, 총 1696가구 규모다. 단지내 국공립 어린이집이 예정돼 있으며, 공도초가 가까워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경부고속도로 안성IC와 공도버스미널이 가까이에 있어 광역 접근성이 뛰어나다.

 

◇ 견본주택 오픈 예정 단지

 

시티건설은 경기 화성시 남양뉴타운 B-14BL에 '화성 남양 시티프라디움 4차'의 견본주택을 3일 또는 4일에 개관하고 12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7개동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형으로 구성되며, 총 556가구로 이뤄진다.

 

단지 인근으로 서해선 복선전철 '화성시청역'이 2022년 신설예정으로, 2024년 개통 목표로 추진 중인 신안산선과 연계될 계획이다. 여기에 수도권 제2외곽 순환도로 개통이 내년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화성시 남양읍에서 팔탄면을 연결하는 발안~남양 고속도로 개발사업도 추진 중으로 도로교통망 개발에 따른 수도권 전역 이동도 편리해질 전망이다.

 

4일 중흥건설은 경북 구미시 산동면 인덕리 1116번지에 '구미확장단지 중흥S-클래스 에듀포레'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84~171㎡, 총 1555가구 규모다. 구미신당초·인덕중·산동고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안전한 등하교가 보장되며, 구미국가산업4단지로의 출퇴근이 쉽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시론] 실업급여대책이 구인난 해소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조세금융신문=이동기 전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장) 지난 6월 28일 고용노동부는 실업급여 반복·장기수급자에 대한 지급요건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실업급여 수급자의 재취업활동 촉진방안을 담은 ‘구직활동 촉진을 위한 실업인정 및 재취업지원 강화’ 지침을 마련하여 2022년 7월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고용노동부의 발표에 따르면, 그동안 실업급여 수급자가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사태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실업인정 방식을 코로나 이전에 비해 크게 완화하여 운영하고 있던 것을,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 및 일상회복 등에 따라 감염병 예방 중심의 간소화된 실업인정을 정상화함과 동시에 재취업활동 기준을 재정비하고, 본연의 취업지원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지침을 마련하게 됐다고 한다. 고용노동부의 이번 지침은 실직자에 대한 재취업지원 목적도 있지만, 핵심내용은 그동안 느슨하게 운영되어 왔던 실업급여 수급요건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려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고용노동부는 실업인정 차수별 재취업활동 횟수와 범위를 달리하면서 수급자별 특성에 맞게 차별하여 적용하고, 허위 또는 형식적 구직활동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것이라고 한다. 사실 그동안 정부가 고용보험기금을 선심
[인물탐구]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발자취, 그곳에 삼중고 돌파 해답있다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23년 숙원이던 완전 민영화에 성공했다. 이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더니 주가 또한 상승장이다. 자연스럽게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의 리더십에 눈길이 간다. 손 회장은 최연소 전략기획부장을 거쳐 회장직에 오른 인물이다. 연임에 성공한 뒤엔 굵직한 과업들을 달성해내며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올해엔 금융 디지털 전환과 기업가치 제고에 힘을 실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금융권에선 손 회장의 연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그만큼 우리금융 내부는 물론 외부에서도 그가 가진 능력치에 대한 평가가 높다. ◇ 23년 염원 완전민영화 품에 손 회장의 업적은 크게 세 가지다. 완전 민영화 성공, 호실적 달성, 종합 금융그룹 체제 구축 등이다. 우리금융에 있어 완전민영화는 최대 숙원이자 과제였다. 우리금융의 완전 민영화 이슈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예금보험공사(예보)가 외환위기 이후 금융회사 구조조정 중 우리금융에 12조8000억원의 공적자금을 투입한 시점부터 거슬러 올라가야한다. 예보는 2001년 8월 옛 우리금융과 경영계획이행약정(MOU)을 체결했다. 그러면서 그룹 내 투자은행(IB) 기능 집중, 은행 자회사의 단계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