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4 (토)

  • 흐림동두천 -2.0℃
  • 흐림강릉 -2.5℃
  • 구름많음서울 -0.6℃
  • 흐림대전 1.3℃
  • 흐림대구 2.5℃
  • 흐림울산 2.5℃
  • 흐림광주 2.7℃
  • 흐림부산 3.1℃
  • 흐림고창 3.2℃
  • 제주 7.2℃
  • 구름많음강화 -1.4℃
  • 흐림보은 0.9℃
  • 흐림금산 1.4℃
  • 흐림강진군 4.0℃
  • 흐림경주시 2.1℃
  • 흐림거제 3.6℃
기상청 제공

[분양 톡톡] 10월 마지막주(10월 25일~10월 31일) 분양일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막바지 가을 이사철 준비가 한창인 요즘 내주 청약 물량과 오픈 단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021년 10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21개 단지(사전청약 포함)에서 총 1만2,098가구 (일반분양 934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도를 중심으로 주요 단지의 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주 광명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은 ‘베르몬트로광명’을 포함한 모델하우스 5곳이 오픈 예정이다.

 

◇ 청약 접수 단지

 

26일 한신공영은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998번지 일원에 '안산한신더휴'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4개동, 전용 59ㆍ84㎡, 총 377가구 규모로 이중 일반 분양은 275가구다. 단지는 서해선 선부역과 가깝다. 서해선은 서울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 KTX(예정), 대곡-소사선(예정) 등 다양한 노선과 이어진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쇼핑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선일초, 원일중, 선일중, 선부고, 원곡고 등이 가깝게 위치해 있다.

 

◇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 단지

 

29일 대우건설·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광명시 광명1동 12-2 일원에 '베르몬트로광명'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26개동, 전용 36~102㎡, 총 3,344가구 규모로 이중 72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10여개 버스 노선이 정차하는 정류장도 가깝게 위치한다. 이마트 메트로 광명점, 롯데시네마, 광명 전통시장 등 쇼핑·문화시설과 광명시청, 광명시민회관 등 행정기관 이용이 쉽다. 광명동초, 광명북중, 광명북고 등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전두환 정권 때 저질러진 최악의 통폐합시나리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영화 서울의 봄과 고 전두환 대통령의 유해가 국민들의 냉대 속에 안식처를 못 찾고 방황하는 가운데 필자에게는 80년 전두환 정권이 저질러놓은 최악의 산업통폐합조치 시나리오가 생각난다. 우리나라는 법정주의다. 무슨 조치이든 정권이 시행하려는 조치는 법적근거를 구비하여야 함에도 이 산업통폐합조치는 사업에 무지한 몇 사람의 군인 머리에서 나온 임시조치에 불과할 뿐인데도 국가 전반적으로 엄청난 회오리를 몰아쳤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코미디같은 최악의 시나리오라 부르고 싶다. 필자는 당시 대우그룹기획조정실에 근무했기에 그 어이없는 현실을 직접 체험했다. 어느 날 고 김우중 회장은 필자를 불러 사흘 후 현대그룹 고 정주영 회장과 함께 최고 국보위위원장인 전두환을 독대하는 자리에 의사결정을 통보할 모종의 전략적 검토를 지시했다. 이것은 대우그룹과 현대그룹이 동시에 소유한 중공업과 자동차의 이원화된 산업을 일원화하는 산업통폐합조치였다. 대우는 대우중공업, 대우자동차를 소유했고 현대는 현대양행, 현대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었다. 당시의 글로벌 경제상황이 오일쇼크로 휘청이던 상황에서 우리나라 중공업, 자동차산업도 과잉, 중복투자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