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1 (일)

  • 맑음동두천 13.7℃
  • 맑음강릉 18.2℃
  • 맑음서울 14.8℃
  • 맑음대전 14.8℃
  • 맑음대구 13.2℃
  • 맑음울산 14.3℃
  • 맑음광주 16.0℃
  • 맑음부산 16.5℃
  • 맑음고창 17.1℃
  • 구름조금제주 17.2℃
  • 맑음강화 13.9℃
  • 맑음보은 13.5℃
  • 맑음금산 13.9℃
  • 맑음강진군 16.4℃
  • 맑음경주시 13.1℃
  • 맑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분양 톡톡] 03월 4주(03월 22일~03월 28일) 분양일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분양 성수기가 도래한 가운데 봄철 분양 시장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 넷째 주에는 전국 5곳에서 총 3980가구(오피스텔·주상복합·임대 포함)의 청약 접수를 시행한다.

 

23일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에 위치한 '시티오씨엘 3단지' 1879가구,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e편한세상 울산역 어반스퀘어'의 1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5곳, 계약 14곳에서 실시되며 '호반써밋 라테라스' '호반써밋 그랜빌'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프라우' 등 모델하우스 18곳이 오픈 예정이다.

 

◇ 청약 접수 단지

 

23일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587-349 일원에 지어지는 '시티오씨엘 3단지'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1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지하 4층~지상 46층, 8개 동, 아파트 전용면적 75~136㎡ 총 977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27~84㎡ 902실 등 총 1879가구 규모이며 수인분당선 학익역이 개통 시 도보 5분 거리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에 속한다. 또한 1.5km 내에는 제2경인고속도로와 능해 IC로 접근할 수 있고,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와 인천대교 입구가 단지에서 5km 내에 위치해 있어서 타 지역 이동이 수월하다.

 

같은 날 대림건설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어음리 243-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울산역 어반스퀘어'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전용면적 59·74·84㎡, 총 934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12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는 도보권에 KTX 울산역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KTX 울산역을 통해 KTX 대전역까지는 1시간대, KTX 서울역까지는 2시간대로 접근할 수 있다.

 

24일 두산건설은 강원도 삼척시 정상동 351일대에 들어서는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4층~지상 36층, 6개 동, 전용면적 74~114㎡, 총 736세대 규모다. 단지에서 반경 1.5km 안에 경찰서, 시청, 병원, 홈플러스, 법원, 고속터미널이 있으며 삼척고, 청아중, 강원대학교 삼척 캠퍼스가 자리를 잡고 있어 교육 환경이 양호하다. 주변에 교동공원, 봉황산 산림욕장, 새천년유원지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동해바다가 가깝다.

 

◇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 단지

 

26일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경기도 오산세교 1지구 Cd-1블록과 오산세교 2지구 A2블록에서 '호반써밋 라테라스'와 '호반써밋 그랜빌' 총 1075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호반써밋 라테라스는 지하 2층~지상 4층, 10개 동, 전용면적 96~153㎡ 규모의 테라스 설계가 적용된(일부 가구 제외) 총 208가구를 공급한다. 호반써밋 그랜빌은 지하 2층~지상 25층, 9개 동, 전용면적 74~104㎡ 총 867가구의 아파트를 선보인다. 모델하우스는 사이버로 오픈될 예정이다.

 

두 단지는 도보 거리에 오산 물향기 수목원을 비롯해 고인돌공원 등 크고 작은 공원이 다수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 수청초, 정원유치원, 학교용지도 위치해 있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 이용이 편리하며, 오산세교지구 동측에는 동탄2신도시와 직접 연결되는 필봉터널이 개통 예정이다.

 

같은 날, 두산건설 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은 경남 김해시 신문동 699-1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프라우'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 4층~최고 49층, 15개 동, 아파트 3764가구(전용면적 64~163㎡), 오피스텔 629실(전용면적 23~59㎡) 총 4393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아파트 125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 바로 옆에는 농협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롯데아울렛, 롯데시네마, 김해롯데워터파크 등이 있는 김해관광유통단지가 있다. 또, 부전~마산 복선전철 장유역이 내년 개통(예정)되면 부산과 창원으로 출퇴근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최정욱 칼럼] 북한 세금, 사회주의와 시장 사이에서 길 찾기
(조세금융신문=최정욱 공인회계사) 청진에 사는 김OO 씨는 국영기업소에 다니고 있다. 하지만 전력이 부족하고 자재조달이 원활하지 않아서 공장은 가동되지 않는 날이 더 많다. 생활비 명목으로 받는 급여로는 도저히 가족의 생계를 유지할 수가 없다. 결국 시장에서 스스로 살 길을 찾을 수밖에 없다. 김씨의 아내는 처음에는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집안 물건을 시장에 내다 팔았다. 콩나물도 기르고 두부를 만들어 팔기도 했다. 가정주부와 노인들을 중심으로 조직된 부업반에 소속되어 버려지는 폐기물이나 부자재를 구해서 무엇이든 만들어 팔았다. 시장 활동이 익숙해지면서 어렸을 때 모친에게 배웠던 봉제기술로 집에서 옷을 만들어 시장 한 귀퉁이에서 팔았다. 사람들이 입고 다니는 옷이나 다른 상점에 있는 의류를 참고하여 새로운 디자인을 시도해보고, 옷감과 실, 단추 등을 사서 밤을 새워 가며 옷을 만들었다. 장사가 조금 되면서 가내수공업 형태로 사업을 키웠다. 최근에는 어렵사리 청진 수남시장에 매대를 하나 마련했고 국영기업소 명의로 생산설비도 갖췄다. 장사가 더욱 커지면서 미싱사와 다리미공을 연결하여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김씨는 아내를 도와 시장에서 돈을 벌 궁리를 하고 있다.
[인터뷰]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 “수출입기업이 도약하는 환경 만들 것”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여행객들은 줄고 공항은 한적해졌지만, 오히려 인천본부세관은 해외직구 검사, 백신 통관, 마약 및 밀수반입 차단 등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졌다. 그 현장의 일선엔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이 있었다.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은 세무대학을 졸업해 관세청 하위직부터 고위직까지 입지전적인 경력을 갖췄다. 그의 업무의 핵심 포인트는 ‘열정과 디테일’이다. 모든 일에 온 힘을 다하고 국민의 입장에서 세밀히 살펴야 한다고 늘 강조한다. 국경관리연수원에서 근무했을 때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세관가에 작곡가를 섭외하고, 현재의 음원을 제작했다. 매일 아침 세관가를 들으며 ‘튼튼한 경제, 안전한 사회를 위한 관세국경관리’라는 관세청의 미션을 되새기고, 국민에 대한 봉사를 다짐한다. 세관장의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다는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을 조세금융신문이 만나봤다. Q. 누구나 여행가기 전에 설레고 괜스레 떨린 적 있을거예요. 그만큼 인천본부세관은 국민들한테 가장 친근한 세관인데요. 세관장님만의 세관운영 방식이 있으신가요? A. “본립도생(本立道生), 즉 기본이 서면 나아갈 길이 생긴다”가 가장 중요한 철학입니다. 해외에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