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9 (금)

  • 흐림동두천 23.9℃
  • 흐림강릉 29.1℃
  • 서울 27.2℃
  • 흐림대전 29.4℃
  • 흐림대구 32.1℃
  • 구름많음울산 31.6℃
  • 구름많음광주 31.5℃
  • 구름많음부산 29.3℃
  • 구름많음고창 31.3℃
  • 구름많음제주 34.5℃
  • 흐림강화 26.2℃
  • 흐림보은 27.1℃
  • 흐림금산 29.8℃
  • 흐림강진군 30.7℃
  • 구름많음경주시 33.1℃
  • 구름많음거제 28.5℃
기상청 제공

[분양톡톡] 4월 2주(04월 12일~04월 18일) 분양일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봄철 분양 시장이 활발한 가운데 4월 둘째 주에도 분양시장은 분주할 전망이다.

 

SH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참여하는 첫 가로주택정비사업인 '관악 중앙하이츠 포레'가 분양에 나서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내 1000세대 이상의 대단지 '용인 드마크 데시앙' 등 눈여겨볼만 한 단지가 속속 등장한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둘째 주에는 전국 8곳에서 총 3370가구(주상복합 테라스하우스 포함)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모델하우스는 8곳에서 오픈할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23곳, 계약은 13곳에서 진행된다.

 

◇ 청약 접수 단지

 

12일 관악효신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은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1535-10번지에 공급하는 '관악 중앙하이츠 포레'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전용면적 46~79㎡ 총 82가구 규모이며, 이 중 전용면적 46 63㎡ 34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SH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참여하는 첫 가로주택 사업으로 동우개발이 시공을 맡았다.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단지로 거주의무기간이 없으며, 등기 후 전매도 가능하다.

 

13일 태영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30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용인 드마크 데시앙'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3층~지상 37층, 8개 동, 전용면적 51~84㎡, 총 1308가구 규모이며 이중 1069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와 실내골프연습장이 조성될 예정이며 맘스카페·플레이클럽도 들어설 계획이다. 단지 주변에 용인중앙공원, 돌봉산, 봉두산, 마평동산 등이 있다. 영동고속도로(용인IC)를 통해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을 누릴 수 있으며 용인경전철 에버라인 운동장·송담대역과 용인공용버스터미널이 단지 인근에 위치했다.

 

◇ 견본주택 오픈 예정 단지

 

16일 서희건설은 경기도 남양주 와부읍 도곡리 981-3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덕소 강변 스타힐스'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19층, 7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423가구 규모이며 이중 27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한강과 인접하고 경의중앙선인 도심역이 있어 서울시, 구리, 양평, 하남 등 주변지역과의 접근성이 좋다. 주변에 도곡초, 도심초, 덕소중, 덕소고 등이 있어 교육여건도 양호하며 인근에 도곡근린공원이 마련돼 있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다.

 

같은 날 한화건설은 경상북도 포항시 흥해읍 이인지구 도시개발지구 내 24블럭 7L, 8L에 짓는 '한화 포레나 포항'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0층, 16개 동, 전용면적 59~109㎡ 총 219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며 인근에는 초 중 고교 부지가 계획되어 있고 학천초, 달전초도 가깝다. KTX 포항역, 롯데백화점, 에스포항병원, 경상북도 포항의료원 등 편의시설 접근성이 좋다. 모델하우스는 사전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송두한칼럼] 금융위기에 준하는 특단의 민생대책 마련하라
(조세금융신문=송두한 공정금융포럼 공동대표) 정부의 경제정책이 “후퇴∙충돌∙실패”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반복하는 사이, 민생경제는 금융위기에 준하는 비상 상황에 직면해 있다. 민생이 어려운데 철지난 친기업∙친자본 정책이 난무하고, 관치에 깊게 뿌리내린 비상식적인 대책들이 중산층과 서민을 집중 타격하는 역설적인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민생경제를 총체적 난국에 빠뜨린 역주행 정책들은 차고 넘친다. 재난 수준의 고물가로 국민들의 실질소득이 감소하고 소비가 소득을 초과하는 적자가구가 급증하고 있다. 민생경제가 물가발 소비충격에 노출되었다 하니, 더 거친 초과세수를 먼저 기업에게 돌려주겠다며 법인세 감세를 밀어붙이고 들고 나왔다. 세계경제가 기술적 경기침체 구간에 진입하면서 한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물가발 부채위기”가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 경기침체 위험이 높아지니 이번에는 철지난 재정준칙을 도입해 건전재정, 즉 긴축재정으로 전환하겠다고 한다. 긴축을 통해 경기를 부양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참고로, 선진국 중에서 “GDP대비 60%”기준을 지키는 나라는 존재하지 않으며, 원산지인 유럽도 오래 전에 폐기처분한 정책이다. 펜데믹 위기로 인해 자영업
[인터뷰] 형천호 안산중앙로타리클럽 신임회장 “회장은 자긍심 갖도록 하는 역할”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38년 역사를 가진 로타리의 회장에 취임하게 돼 무한한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과거 38년 동안 안산 중앙로타리 클럽을 발전시키고, 안산에서 최고로 멋진 봉사활동 단체로 키워주신 역대 회장님들과 회원분들의 노력이 물거품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저에게는 제일 큰 책임인 것 같습니다.” 국제로타리 3750지구 ‘안산중앙로타리클럽’ 회장으로 취임한 형천호 신임회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회장이라는 역할적 지위를 잘 수행하여 안산에서 최고가는 로타리클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일성을 밝혔다. 형천호 신임회장은 취임소감에 대해 “회장이라는 직책은 회원분들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닌, 회원분들이 단체 봉사활동을 함에 있어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도록 하는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모든 단체는 회장 혼자만의 능력으로 운영을 할 수 없다”고 전제한 뒤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단체는 운영이 됩니다. 회원분들의 참여도를 높이는 방안을 매일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형 회장은 조세전문가인 세무사로서 사회공헌활동을 비롯해 법원, 세무서, 안산시 등에서 공익활동을 통해 묵묵히 봉사하는 한편 신안산대학교, 안산대학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