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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톡톡] 01월 4주(01월 25일~01월 31일) 분양일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전국 집값 상승의 폭은 확대되고 있는 반면 1월 마지막 주 분양시장은 저번 주에 이어 한산한 분위기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 조사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4곳에서 총 2785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다음 주 청약 접수는 경기·인천·전북·충남 4곳에서 진행된다. 전북에서는 '순창 남양 휴튼' 378가구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인천에서는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 1503가구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모델하우스는 3곳이 오픈된다. 전남에서는 '목포 한양립스 더 포레'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경기에서는 '양주 옥정 더원 파크빌리지'가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방역지침에 따라 사전 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와 계약은 8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청약 접수 단지

 

26일 남양건설은 전북 순창군 순창읍 교성리 37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순창 남양 휴튼'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8층, 7개 동, 전용면적 78~113㎡, 총 378가구 규모다. 도보권에 순창군청, 순창군법원 등 관공서가 위치하며, 순창IC·순창로를 통한 광주대구고속도로 진입과 시내 이동이 편리하다.

 

28일 GS건설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396-7번지에 들어서는 '송도자이 크리스탈오션'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2층, 9개 동, 전용면적 84~205㎡, 총 1503가구 규모다. 총 4.2㎞의 해안 산책로 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예정)이 단지와 바로 연결될 계획으로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다.

 

◇ 견본주택 오픈 예정 단지

 

29일 한양건설은 전남 목포시 석현동 98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목포 한양립스 더 포레'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4층, 7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48가구 규모다. 단지는 대박산 자락에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췄다.

 

또 단지와 연결된 대양로 및 영산로를 통해 인근에 위치한 목포대양 산업단지, 목포삽진?세라믹 산업단지 등으로 편리한 출퇴근이 가능하다. 이밖에 목포종합버스터미널, 목포농협하나로클럽, 목포중앙병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인근에 자리 잡고있다.

 

29일 라인산업과 라인건설은 경기 양주시 옥정동 옥정지구 A-23블록에 들어서는 '양주 옥정 더원 파크빌리지'의 모델하우스를 사전 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0층, 전용면적 84㎡, 총 930가구 규모다. 양주옥정신도시는 GTX-C노선과 지하철 7호선 연장,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등 다양한 교통호재와 초등학교부지가 예정돼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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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전두환 정권 때 저질러진 최악의 통폐합시나리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영화 서울의 봄과 고 전두환 대통령의 유해가 국민들의 냉대 속에 안식처를 못 찾고 방황하는 가운데 필자에게는 80년 전두환 정권이 저질러놓은 최악의 산업통폐합조치 시나리오가 생각난다. 우리나라는 법정주의다. 무슨 조치이든 정권이 시행하려는 조치는 법적근거를 구비하여야 함에도 이 산업통폐합조치는 사업에 무지한 몇 사람의 군인 머리에서 나온 임시조치에 불과할 뿐인데도 국가 전반적으로 엄청난 회오리를 몰아쳤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코미디같은 최악의 시나리오라 부르고 싶다. 필자는 당시 대우그룹기획조정실에 근무했기에 그 어이없는 현실을 직접 체험했다. 어느 날 고 김우중 회장은 필자를 불러 사흘 후 현대그룹 고 정주영 회장과 함께 최고 국보위위원장인 전두환을 독대하는 자리에 의사결정을 통보할 모종의 전략적 검토를 지시했다. 이것은 대우그룹과 현대그룹이 동시에 소유한 중공업과 자동차의 이원화된 산업을 일원화하는 산업통폐합조치였다. 대우는 대우중공업, 대우자동차를 소유했고 현대는 현대양행, 현대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었다. 당시의 글로벌 경제상황이 오일쇼크로 휘청이던 상황에서 우리나라 중공업, 자동차산업도 과잉, 중복투자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