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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지역세무사회 정기총회…김규헌 세무사 신임 회장으로 추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김포지역세무사회의 2019년 정기총회가 4일 오전 김포 엔젤스데이 파티하우스에서 열려 김규헌 세무사를 회원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에 선출했다.

 

2년간 회장으로 김포지역세무사회를 이끌어 왔던 배성효 김포지역세무사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00여 명의 회원과 함께 김포지역세무사회 2019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바쁜 가운데에서도 12개 지역세무사회 1300여 명의 회원을 이끌고 있는 이금주 인천지역세무사회장을 대리해 참석한 김명진 부회장과 김포·강화 지역의 국세행정을 이끌고 있는 이상모 김포세무서장과 고종관 과장에게 감사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포지역회원들은 2017년 연말 세무사법 개정이라는 어려움 앞에 단합해 김포지역 국회의원 2명에게 법 개정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열과 성을 다한 모습을 보여 주어 두 명의 국회의원이 모두 세무사법 개정에 찬성했다”라며 “지방회 주최 추계세미나 등 각종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김포지역세무사회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 주어 감사하다. 김포지역세무사회가 인천지방세무사회 창립에 일조하여 위상을 높였다. 차기 회장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더욱 발전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금주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명진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김포지역회를 소통과 화합으로 잘 이끌어 온 배성효 회장과 김규헌 신임회장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라며 "소통과 화합으로 인천지방회를 만들어 달라는 회원의 기대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약으로 발표했던 접근성과 주차가 용이한 교육장을 갖춘 인천지방세무사회 회관 마련과 회원 및 직원 교육 확대, 종사직원 교육문제 해결, 청년 및 원로 회원 애로사항 해결, 회직 구성 시 친소관계를 따지지 않고 지역적 안배와 청년 및 여성회원 배려한 인재 발굴로 적재적소 배치 등에 노력하겠다"며 "회원들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 불만사항, 회의 발전방안 등 회원의 의견을 수렴해 모든 회무를 집행하고 회원의 권익신장을 최우선에 두고 회원우선, 균형잡힌, 함께 하는 인천지방세무사회 건설과 소통과 화합으로 품격있는 인천세무사회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김포지역세무시회장에 선출된 김규헌 회장은 “이제 드디어 봉사의 시간이 됐다. 두렵고 떨리지만, 회원을 섬기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회원과 함께 하겠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차기 감사로 선출된 홍성철 세무사는 “중책을 맡겨주어 감사드린다. 고객사의 감사를 맡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이 기쁜 마음이다. 열심히 감사 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상모 김포세무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에 새로 선임된 김규현 회장 등 임원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 최근 경제상황이 매우 어려운 시기에 세무사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할 것으로 안다. 세무사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성실신고를 통한 세수도 늘고 있다. 2019년 1기 부가세 신고에도 많은 협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총회에 이어 2019년 1기 부가세 확정신고·납부와 관련해 김포세무서 개인납세1과 이병노 1팀장이 나와 설명했다. 2019년 1기 부가세 확정신고는 25일까지 진행되며 법인 11만명과 개인사업자 63만명(김포 법인 1만2000명 개인 5만7000명)이 대상이다.

 

인천지방국세청은 사업자가 자발적으로 성실신고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사업자의 업종별·유형별로 ‘신고도움자료’를 다양하고 상세하게 발굴해 39개 항목을 4만2천여명의 사업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신고 도움자료는 홈택스의 ‘신고도움 서비스’에 수록하여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내수부진과 구조조정, 자연재해 등으로 신고·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에 대해 최장 9개월까지 납부기한을 연장하고, 중고기업·영세사업자·모범납세자·혁신성장 지원대상 기업·유턴기업에 대해서는 환급금을 조기 지급하는 등 세정지원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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