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30 (토)

  • 맑음동두천 28.6℃
  • 맑음강릉 26.5℃
  • 구름조금서울 28.3℃
  • 구름많음대전 28.8℃
  • 구름많음대구 27.7℃
  • 흐림울산 24.0℃
  • 흐림광주 24.5℃
  • 흐림부산 23.6℃
  • 구름많음고창 26.0℃
  • 흐림제주 20.9℃
  • 구름조금강화 25.7℃
  • 구름많음보은 26.7℃
  • 구름많음금산 27.1℃
  • 흐림강진군 24.5℃
  • 구름많음경주시 26.1℃
  • 구름많음거제 23.9℃
기상청 제공

‘BDO성도이현’ 공식 출범, 2025년까지 빅5 진입

싱글펌, 인재확보, AI 등 기술변화 대응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BDO성도이현회계법인이 2일 오후 3시 한국공인회계사회 대강의장에서 합병보고회를 열고, 공식 출범한다.

 

BDO성도이현은 성도회계법인과 이현회계법인 간 합병으로 만들어진 회계법인으로, 세계 5대 회계법인인 ‘BDO 인터내셔널 리미티드(BDO International Limited)’와의 독점 멤버펌 제휴를 맺고 있다.

 

BDO성도이현은 감사품질시스템·통합경영체계를 갖춘 싱글펌, 인재확보, AI 등 기술변화 대응 등을 통해 2025년까지 회계업계 빅5로 부상할 계획이다.

 

BDO성도이현은 서울 본사를 비롯해 부산, 대구, 창원 3개의 지사를 운영하며, 회계사 130여명 등 총 230여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BDO성도이현은 지사별 감사, 세무, 컨설팅 본부의 각 분야 전문가가 하나의 팀으로 작동하는 원스톱 서비스와 전직 IFRS연석회의 위원을 2명이나 보유하는 등 국내 빅4 수준의 국제회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스티븐 달리 BDO 아태지역 CEO는 “이번 합병을 통해 BDO성도이현이 나군의 회계법인이 돼 새로운 성장 기회를 선점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BDO의 명성과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2025년 ‘빅5’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근서 BDO성도이현 대표는 “싱글펌 운영과 세계 5대 회계법인인 BDO의 기술과 네트워크가 더해 차별화된 감사품질 시스템과 조직력을 갖춘 회계법인이 됐다”며 “앞으로 고객이 신뢰하고 구성원이 자랑스러워하며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통합법인의 새로운 비전을 실현해가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김종규 칼럼]소액심판불복인용과 국선대리 이대로 좋은가
(조세금융신문=김종규/ 본지 논설고문 겸 대기자) 국가행정의 전환을 업무쇄신이라고 치면 이는 곧 미래지향적 행정이라고 압축 표현된다. 세무행정도 그 범주에서 크게 벗어날 수 없어 보인다. 개청 이래 국세청의 업무전환의 분량은 무량하리만큼 많았다. 당시 재정수입을 둘러 싼 공방전은 가히 ‘세수 전쟁’ 같은 모습이었다. 마치 납세자 앞에서 군림하면서 세수 목표 채우기 달성에 디딤돌로 삼는 것처럼 보일 때가 종종 있어 왔기 때문이다. 명분은 국가경제개발재정지원이다. 기관별로는 말할 것도 없고 개인별 징수목표까지 짜서 ‘세수고지점령 돌격 앞으로’를 외칠 만큼 세수비상 상황이었다. 걸핏하면 ‘××증빙서류 갖고 들어오라’고 하지를 않나, 징수 목표치 미달이니 ‘선납’ 좀 해 달라 등등 납세자를 마른 수건 쥐어짜는 듯한 세수환경이었다는 것은 전직OB 출신들도 고개를 끄덕일 정도였다. 얼마 전 조세심판원은 납세자 스스로 불복청구해서 인용된 비율이 대리인이 있을 때보다 높았다는 데이터를 공개했다. 소액·영세납세자가 제기한 심판청구를 적극 구제한데서 비롯된 결실이라고 심판원은 자화자찬이다. 2018년부터 3000만원 미만 소액심판청구사건을 유달리 지목하는 이유는 심판원 소액전
[인터뷰]세무법인 가감 지병근 세무사 "유튜브 세무강의 큰 호응…부동산 관련 업무에 강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법인 가감은 지병근 대표세무사를 비롯해 5명의 세무사가 모여 만든 작은 세무법인이다. 2016년에 법인을 설립했으니 이제 5년 차가 됐다. 현재 경기도 용인시에 본점과 지점 각각 1곳이 있으며, 세종특별시에도 1곳의 지점이 있다. 기장업무를 기본으로 하면서 부동산과 관련된 업무(양도·상속·증여)를 주로 취급하고 있다. 지병근 대표세무사는 “세무법인 가감의 구성원인 세무사들은 주택임대사업자, 경·공매 등을 통한 부동산투자, 토지보상에 대한 다양한 세무상담과 세무신고, 집필, 강의 등을 통해 많은 노하우를 갖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작지만 강한 세무법인 가감 본점에서 지병근 세무사를 만났다. Q. 지난해에 ‘주택임대사업자의 모든 것’이라는 저서를 내신데 이어 올해 개정판을 발간하셨는데요. 주택임대사업자등록의 장단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의 가장 큰 장점은 누가 뭐라 해도 세제 혜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택을 취득하고 보유하고, 처분하면서 납부해야 하는 다양한 세금에 대해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여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비과세, 감면, 공제 등의 세제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