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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국세청]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지난해 종합소득세 신고자 수가 두 자릿수 늘어나면서 세금납부액도 크게 늘었다.
국세청이 7일 공개한 2022년 4분기 국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종합소득세 신고 인원은 949.5만명으로 전년대비 18.4%(147.4만명) 늘었다.
국세청은 비사업소득자(근로・연금・기타소득)를 위한 모두채움 서비스 확대 제공 등 성실신고 안내 인프라가 확대되면서 소득세 신고자 수가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모두채움 서비스는 국세청에서 소득세 신고서의 모든 항목을 미리 작성하여 납부할 세액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신고자 수가 늘어나면서 종합소득세 총 세수도 지난해보다 20.5%(7.6조원) 늘어난 44.6조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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