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국세청]](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0939/art_17273433394835_614235.png)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대기업 등 상위 6% 기업(일반기업)이 지출한 접대비가 전체 27.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이 26일 공개한 국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신고한 전체 법인세 접대비는 15.3조원으로 전년(12.7조원)보다 20.5% 증가했다.
1곳당 평균 접대비는 2020년 1402만원, 2021년 1255만원, 2022년 1293만원으로 줄었다가 지난해 1486만원으로 코로나19 이전을 회복했다.
일반기업의 1곳당 평균 접대비는 지난해 6300만원 수준이었다.
접대비 증가분 상당수는 중소기업 증가 분(2.0조원)이었다. 대‧중견기업 등 일반기업 증가분은 0.6조원 정도에 그쳤다.
접대비는 물가상승 및 기업 규모를 감안할 필요가 있다.
업태별로는 제조업(4.5조원), 서비스업(3.1조원), 도매업(2.6조원)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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