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국세청]](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31251/art_17030404342013_8ea82a.png)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지난해 연말정산을 신고한 근로자의 1인당 평균 연봉이 4213만원으로 나타났다.
5년 전(3647만원)에 비해 566만원(15.5%) 증가한 수치다.
국세청이 20일 공개한 4분기 국세통계 공개에 따르면, 지난해 근로자 1인당 평균 총급여액은 전년대비 4.7% 증가한 4213만원으로 나타났다.
연간 근로소득 증가율은 2019년 2.7%, 2020년 2.2%, 2021년 5.1%, 2022년 4.7%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4916만원), 세종(4887만원), 울산(4736만원), 경기(4321만원) 순이었다.
최하위 지역은 제주(3565만원), 강원(3652만원), 전북(3656만원), 인천(3763만원) 순이었다.
지난해 연말정산을 신고한 근로소득자는 2053만명으로 전년대비 56만명(2.9%) 증가했다.
소득이 낮거나 면제 등으로 세금을 내지 않는 근로자수는 690만명(33.6%)으로 전년도보다 2.0% 줄었다.
![[자료=국세청]](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31251/art_17030404380586_68b140.png)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