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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본부세관, '아마존US 입점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인천 중소기업, 아마존US를 통해 글로벌 진출 꿈 키운다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인천본부세관은 세계최대 전자상거래 쇼핑몰인 아마존에 입점해 해외판로 개척에 나설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인천세관은 상반기 인천광역시청, 인천상공회의소, 인하대학교 등 지역의 수출유관기관과 함께 인천의 우수상품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글로벌 플랫폼과 함께 입점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동남아시아 유명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60개사의 해외 수출을 지원했다. 

 

‘아마존US 입점지원 사업’은 전자상거래를 통해 수출중이거나 수출을 희망하는 기업 15개사를 선정하여 온라인 해외 수출 전과정에 대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아마존을 처음 이용하는 기업은 수행기관의 1:1 전문컨설팅을 통해 상품 이미지 제작, FBA 입고, 아마존 광고기법 등 신규입점을 위한 세밀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입점기업의 경우 매출이 부진하다면 리스팅 종합 점검을 통해 문제 요인을 분석하여 마케팅 실비 지원 등을 통해 매출 개선을 위한 솔루션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시 비즈오케이 사이트를 통해 9월 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15개사를 선정하여 참여기업별로 350만원씩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세관 홈페이지 또는 수출입기업지원센터 블로그,카카오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인천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능하 인천본부세관장은 "인천의 우수한 기업이 세계최대 전자상거래 쇼핑몰인 아마존US에 성공적으로 진출하여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아마존 등 온라인 전자상거래 시장에 진출한 우리 중소기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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