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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관, 8개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성금 전달

바자회 수익금과 직원 성금으로 사회적 책임 실천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인천본부세관(세관장 김재일)이 추석 명절을 맞아 6일 인천시에 있는 해성보육원을 방문해 직원들이 모은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인천세관 봉사 단체인 여직원회에서 개최한 자선 바자회 수익금과 직원들의 성금으로 마련돼 해성보육원 등 인천 지역 8개 사회복지시설에 차례로 전달했다.

 

인천세관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복지단체를 통하여 소외계층에 매월 정기 후원금 및 후원품을 기증하는 등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재일 인천세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각종 재난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된 계층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올해도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사랑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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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이지한 상무이사/편집위원) 매년 되풀이되는 일이지만 지난 10월 치러진 제33회 공인중개사 시험에서도 출제 문제의 오류를 지적하는 이의신청이 여럿 제기됐다. 제1차 ‘부동산학개론’ 제4번 문항은 ‘신규주택시장에서 공급을 감소시키는 요인’을 박스 안에 5개 지문에서 고르도록 했다. 신규주택은 ‘정상재’이며 다른 조건은 동일하다는 조건을 달았고, 첫 번째로 나온 지문은 ‘주택가격의 하락 기대’이다. 시험 문제를 출제한 산업인력공단은 가답안을 통해 이 지문이 옳은 것이라고 밝혔다. 주택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보이면 수요자인 주택 구매자의 신규주택 구매가 줄어들 테고 수요가 줄면 신규주택의 공급도 줄어들 것이라는 관점이다. 그런데 여기에는 함정이 있다. 신규주택의 공급은 착공에서 완공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다. 이 문제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측에서는 해당 문항이 ‘신규주택시장에서 장기적으로 공급을 감소시키는 요인을 모두 고른 것은?’이라고 되었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본격적인 부동산 하락기를 맞으면서 공인중개사 시험도 이러한 사회경제적 상황을 반영한 문제를 내다보니 오류로 지적될만한 문제가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언론에서는 매일 부동산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