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기재부 등 관계장관회의, CPTPP 가입 등 대외경제전략 논의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기획재정부와 관련 경제부처들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과 관련해 국내외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을 주재했다.

 

녹실회의로서는 처음으로 대외경제 분야 이슈만을 논의했으며, 각 부처들은 논의사안에 대해 체계적인 대응방안을 협의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미·중 패권경쟁 속에서 우리 첨단기술을 보호하고, 코로나 19에서 다소 불안정성이 드러난 산업 공급망을 재편해야 하는 등 경제 현안에 따라 안보가 흔들리는 현상이 점차 심화되고 있다고 보았다.

 

정부는 그간 CPTPP 추진 관련해서 ‘수산보조금·디지털통상·국영기업·위생검역’ 등 4대 분야에 역점을 두고 업무를 전개해왔다.

 

참석자들은 CPTPP 관련 국내 제도 개선 상황과 회원국과의 비공식 협의 결과 등을 토대로 현황을 진단하고, 앞으로 한국에 우호적인 CPTPP 가입 여건을 만들기 위한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정의용 외교부 장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엄기두 해양수산부 차관, 안일환 청와대 경제수석이 참석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인터뷰] 임채수 서울지방세무사회장 권역별 회원 교육에 초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임채수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지난해 6월 총회 선임으로 회장직을 맡은 후 이제 취임 1주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임 회장은 회원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지방회의 가장 큰 역할이라면서 서울 전역을 권역별로 구분해 인근 지역세무사회를 묶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회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6월에 치러질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 이전에 관련 규정 개정으로 임기를 조정해 본회인 한국세무사회는 물론 다른 모든 지방세무사회와 임기를 맞춰야 한다는 견해도 밝혔다. 물론 임원의 임기 조정을 위해서는 규정 개정이 우선되어야 하지만, 임기 조정이라는 입장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것은 처음이라 주목받고 있다. 임채수 회장을 만나 지난 임기 중의 성과와 함께 앞으로 서울지방세무사회가 나아갈 길에 대해 들어봤다. Q. 회장님께서 국세청과 세무사로서의 길을 걸어오셨고 지난 1년 동안 서울지방세무사회장으로서 활약하셨는데 지금까지 삶의 여정을 소개해 주시죠. A. 저는 1957년에 경남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8남매 중 여섯째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대부분 그랬듯이 저도 가난한 집에서 자랐습니다. 그때의 배고픈 기억에 지금도 밥을 남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