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1.3℃맑음
  • 강릉 3.7℃맑음
  • 서울 2.6℃맑음
  • 대전 1.9℃맑음
  • 대구 5.3℃맑음
  • 울산 5.0℃맑음
  • 광주 1.7℃맑음
  • 부산 6.7℃맑음
  • 고창 0.5℃맑음
  • 제주 4.9℃맑음
  • 강화 0.8℃맑음
  • 보은 0.8℃맑음
  • 금산 2.7℃맑음
  • 강진군 3.0℃맑음
  • 경주시 4.6℃맑음
  • 거제 5.0℃맑음
기상청 제공

2026.03.07 (토)


[국감-정무위] 정은보,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내사보고 받은적 없다”

지난 6일 서울중앙지법 관련자 이모씨에 구속영장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씨의 연루 의혹이 제기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경찰의 내사보고서를 받은 적 없다”고 말했다.

 

7일 정 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관련 경찰의 내사보고를 받았는지, 받았다면 왜 조사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정 원장은 “실무자들이 경찰로부터 공식적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 통보받은 것이 없다고 확인했다”며 “그 부분에 대해 현재 수사가 진행되고 있으므로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 원장은 향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수사 요청이 들어올 경우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김건희씨는 2010~2011년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과정에 자금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차익을 얻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2013년 주가조작 사건 관련 내사를 진행하던 중 중단했다. 이후 지난해 4월 열린민주당 비례대표들이 고발하면서 해당 사건 수사에 착수한 검찰은 최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관련 업체들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관련 전날 서울중앙지법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관련된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