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중소기업증앙회 ‘노란우산 경영지원단’은 올해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애로 해소에 큰 기여를 한 우수 자문위원에 고태진 관세법인 한림 인천대표 등 12명을 선정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7일 ‘노란우산 경영지원단’ 자문위원으로 상담실적과 만족도가 높은 전문가를 선정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노란우산 경영지원단 우수 자문위원은 고태진 관세법인 한림 인천대표를 비롯해 최유나 변호사(법률사무소 가까이), 오현식 법무사(법무사오현식사무소), 문진숙 노무사(노무법인지산), 노정관 세무사(노정관세무회계사무소), 이영섭 회계사(선명회계법인), 이원 변리사(지오 특허법률사무소), 현창종 노무사(광장 노무법인), 임진식 변호사(법무법인 큐브) , 최재성 노무사(한동 노무법인 광주지점), 인장교 노무사(노무법인 성심 충남지사), 김진상 변호사(김진상법률사무소) 등이다.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 경영지원단은 ▲대한변호사협회(법률), ▲한국공인노무사회(노무), ▲한국세무사회(세무), ▲한국공인회계사회(회계), ▲대한변리사회(지식재산), ▲한국관세사회(관세), ▲대한법무사협회(법무), ▲한국경영기술지도사협회(경영컨설팅) 등 8대 전문지식 분야 전문가 협회와 함께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등 전반에 대한 무료 상담과 자문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320명의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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