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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본부세관, 'FTA INFO' 카카오톡 채널 개설

FTA 협정배제 등 위험정보 제공으로 안정적 FTA 활용 지원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인천본부세관은 FTA를 활용하는 국내 수출입기업에 원산지 위험정보 및 관련 규정을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비대면 소통창구인 ‘인천본부세관 FTA INFO’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고 30일 밝혔다.

 

'원산지 위험정보'란 원산지 결정기준 불충족 등 FTA 협정세율 적용 요건이 충족되지 않아 FTA 혜택을 받지 못할 위험성이 있는 정보를 말한다.

 

이번 카카오톡 채널은 국내 수출입기업이 FTA관련 규정‧절차를 잘 알지 못해서 발생하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접근성이 뛰어난 모바일을 통해 FTA 활용에 필요한 정보를 신속 제공하고자 개설했다.

 

인천본부세관은 이 채널을 통해 △관내 주요 수입물품의 위험정보 △수출입물품 검증시 유의 사항 △ FTA 법령정보 등을 한눈에 이해하기 쉽도록 이미지 형식으로 구성하여 7월 2일부터 주 1회 알림톡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FTA관련 각종 설명회·세미나 등 행사 안내와 더불어 애로사항을 수시로 청취하여 수출입기업이 안정적으로 FTA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 채널은 카카오톡 앱을 실행 후 검색창에서 “인천본부세관 FTA INFO”를 입력하고 채널을 추가하는 간편한 방법으로 이용 가능하며, 채널을 추가하면 누구나 세관에서 제공하는 FTA관련 정보를 알림 톡으로 신속하게 받을 수 있다.

 

인천본부세관 관계자는 “이번 카카오톡 채널은 국내 수출입기업에게 FTA 활용정보를 빠르고 편리하게 제공하고자 개설하였으며, 다양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소통창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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