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3 (금)

  • 구름많음동두천 1.7℃
  • 흐림강릉 -0.4℃
  • 구름조금서울 2.9℃
  • 구름많음대전 3.0℃
  • 흐림대구 3.1℃
  • 흐림울산 3.0℃
  • 광주 4.8℃
  • 흐림부산 3.9℃
  • 흐림고창 4.6℃
  • 제주 7.4℃
  • 구름조금강화 2.2℃
  • 흐림보은 2.3℃
  • 흐림금산 2.9℃
  • 흐림강진군 4.6℃
  • 흐림경주시 2.4℃
  • 구름많음거제 4.6℃
기상청 제공

인천본부세관, 모바일 'AEO QUIZ DAY' 성공적으로 마쳐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인천본부세관은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 2021년 2분기 'AEO QUIZ DAY'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2019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관내 ‘AEO 관리책임자의 실무 능력 향상과 기업 관심도 제고’를 위해 분기별로 시행하고 있다. AEO 공인유지를 위해 필요한 전반적인 규정을 퀴즈 형식으로 실시하고 포상하는 방식이다.

 

특히, 이번 분기부터는 참가자가 모바일 또는 PC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인 퀴즈앤을 도입하고 풍성한 경품을 마련하여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관내 166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AEO QUIZ DAY’에 107개 기업과 204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정답을 맞춘 참가자 중 총 40명에게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하였으며, 참여업체 전원에게는 AM 협력도 점수를 부여하는 등 푸짐한 상품이 주어졌다.

 

'AM 협력도'란 기업상담전문관(AM)의 컨설팅, 정보제공, 관세행정 관련 참여도, 권고 및 시정요구 사항 등에 대한 업체의 협력 정도를 평가하여 점수로 반영한 것이다. 

 

뜨거운 관심 속에 치뤄진 이번 행사에서 최우수업체로 페더럴익스프레스, 우수 2개 기업은 삼성디스플레이, 스카이브릿지, 장려 3개 기업으로는 현대자동차, 인지컨트롤스, AK웅진관세법인이 선정됐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피자 쿠폰(1개 기업), 치킨 쿠폰(2개 기업), 아이스크림 쿠폰(3개 기업), 커피 쿠폰(34개 기업) 등을 증정했다.

 

또한, 인천본부세관은 'AEO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한 21년 6월 1일 이후 AEO 공인에 따른 혜택 및 관세행정의 최신 소식을 빠르고 편리하게 제공하는 등 AEO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인천본부세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대면 행사가 어려운 요즘, 비대면 채널 다원화를 통해 AEO와 소통의 장을 넓혀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전두환 정권 때 저질러진 최악의 통폐합시나리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영화 서울의 봄과 고 전두환 대통령의 유해가 국민들의 냉대 속에 안식처를 못 찾고 방황하는 가운데 필자에게는 80년 전두환 정권이 저질러놓은 최악의 산업통폐합조치 시나리오가 생각난다. 우리나라는 법정주의다. 무슨 조치이든 정권이 시행하려는 조치는 법적근거를 구비하여야 함에도 이 산업통폐합조치는 사업에 무지한 몇 사람의 군인 머리에서 나온 임시조치에 불과할 뿐인데도 국가 전반적으로 엄청난 회오리를 몰아쳤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코미디같은 최악의 시나리오라 부르고 싶다. 필자는 당시 대우그룹기획조정실에 근무했기에 그 어이없는 현실을 직접 체험했다. 어느 날 고 김우중 회장은 필자를 불러 사흘 후 현대그룹 고 정주영 회장과 함께 최고 국보위위원장인 전두환을 독대하는 자리에 의사결정을 통보할 모종의 전략적 검토를 지시했다. 이것은 대우그룹과 현대그룹이 동시에 소유한 중공업과 자동차의 이원화된 산업을 일원화하는 산업통폐합조치였다. 대우는 대우중공업, 대우자동차를 소유했고 현대는 현대양행, 현대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었다. 당시의 글로벌 경제상황이 오일쇼크로 휘청이던 상황에서 우리나라 중공업, 자동차산업도 과잉, 중복투자로 인한